과학·인문·예술 등 9개 분야 모둠 탐구
![[수원=뉴시스] 과천중앙고등학교 학생들이 24~25일 진행된 '학생주도 탐구 프로젝트' 사전캠프에서 모둠별로 주제 설정과 자료 탐색을 위해 협업하고 있다. (사진=과천중앙고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5/NISI20260325_0002093288_web.jpg?rnd=20260325142146)
[수원=뉴시스] 과천중앙고등학교 학생들이 24~25일 진행된 '학생주도 탐구 프로젝트' 사전캠프에서 모둠별로 주제 설정과 자료 탐색을 위해 협업하고 있다. (사진=과천중앙고 제공) 2026.0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과천중앙고등학교가 올해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주도 탐구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학급별 3~4명 모둠이 과학, 인문, 사회, 문화, 예술, 디지털 등 9개 분야에서 주제를 정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심화 탐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6개월간 진행된다. 탐구 결과물은 책자로 제작해 전교생과 공유하며 우수 보고서는 학생들이 학술제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탐구 과정과 결과는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에도 기재된다.
학교는 24~25일 학급별 프로젝트 멘토로 활동할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사전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주제 설정부터 자료 탐색, 프로젝트 실시까지 전 과정을 실습한다.
캠프에 참여한 민성원 학생은 "AI 도구를 활용해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학술적으로 접근해 볼 수 있어 유익했다"며 "멘토로서 친구들의 탐구 활동을 도울 생각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윤영진 과천중앙고 교장은 "과학중점학교로서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학교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