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인적 자원 투자도 증가세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서울 시내 한 샤넬 매장. 2025.06.02.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02/NISI20250602_0020836430_web.jpg?rnd=20250602145403)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서울 시내 한 샤넬 매장. 2025.06.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샤넬코리아가 지난해 전 사업 부문 성장에 힘입어 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샤넬코리아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9% 증가한 2조130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5% 늘어난 3360억원으로 집계됐다.
패션, 워치·파인주얼리, 향수·뷰티 등 사업 전반의 고른 성장세가 실적을 견인했다.
실적 성장과 함께 브랜드 및 인적 자원에 대한 투자도 확대했다.
브랜드 투자 비용은 1710억원으로 전년 대비 1% 증가했고, 인적 자원 투자 역시 7% 늘어난 1730억원을 기록했다. 연말 기준 순현금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사회공헌 지출은 21억원으로 전년 대비 8% 증가했다.
발렁땅 세네샬 샤넬코리아 재무 책임자는 "전 사업 부문에서 견고한 성장을 달성했으며 신규 부티크 오픈과 제품 라인업 강화 등이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성장의 핵심에는 인재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있었으며 강화된 교육 및 역량 개발 프로그램이 이러한 노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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