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전환 내년 마무리"

기사등록 2026/03/25 12:00:26

남양주시청 1청사 전경. (사진=남양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시청 1청사 전경. (사진=남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를 운영 중인 8개 읍·면·동의 주민자치회 전환 신청서를 경기도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일부 위원 중심으로 운영되는 주민자치위원회의 단점을 보완해 자치계획 수립과 실행 등에 주민 전체의 의사를 보다 직접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제도다.

남양주시는 2016년 평내동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진건읍, 진접읍,호평동, 다산1동, 화도읍, 수동면, 퇴계원읍 등 8개 읍·면·동의 주민자치회 전환을 완료한 상태다.

이번 전환 신청지역은  와부읍과 오남읍, 별내면, 조안면, 금곡동, 양정동, 다산2동, 별내동 등 8개 읍·면·동으로, 오남읍은 오는 10월부터, 나머지 7개 읍·면·동은 내년 1월부터 단계적으로 전환이 진행된다.

시는 16개 전체 읍·면·동을 주민자치회로 전환하기 위해 그동안 정책토론회와 읍면동장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 다양한 자리를 마련해 제도적 이점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왔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3월부터 6월까지 경기도 및 행정안전부 승인 절차를 진행한 뒤 조례 정비와 위원 모집·선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남양주시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전환 내년 마무리"

기사등록 2026/03/25 12:00:26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