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이공계 인재 양성 힘 모은다
![[구미=뉴시스] 외국인 유학생 모녀 동문. (사진=구미대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5/NISI20260325_0002092650_web.jpg?rnd=20260325075226)
[구미=뉴시스] 외국인 유학생 모녀 동문. (사진=구미대 제공) 2026.0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구미대학교에 카자흐스탄 외국인 유학생 모녀가 동문이 돼 관심을 끈다.
주인공은 어머니 황아쎌씨(41)와 딸 황아델리나양(15)이다.
구미대는 이들 모녀가 각각 특수건설기계공학부와 응급구조학과에서 수업을 받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외국인 유학생이 가족 단위로 함께 학업을 시작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어머니 황아셀씨는 지난해 9월 특수건설기계공학부에, 딸 황아델리나씨는 올해 신입생으로 응급구조학과에 입학해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이들 모녀는 고려인 혈통의 남편과 아버지를 두고 있다.
황아델리나양은 아버지가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할 경우 한국에 정착해 생활하고 싶다는 의지도 전했다.
황아델리나양은 4살 때 한국에 들어와 국제학교와 검정고시를 거쳤다.
모녀는 "구미대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하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승환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의 유입이 증가하는 가운데, 가족 단위 입학 사례는 매우 뜻 깊다.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집중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주인공은 어머니 황아쎌씨(41)와 딸 황아델리나양(15)이다.
구미대는 이들 모녀가 각각 특수건설기계공학부와 응급구조학과에서 수업을 받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외국인 유학생이 가족 단위로 함께 학업을 시작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어머니 황아셀씨는 지난해 9월 특수건설기계공학부에, 딸 황아델리나씨는 올해 신입생으로 응급구조학과에 입학해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이들 모녀는 고려인 혈통의 남편과 아버지를 두고 있다.
황아델리나양은 아버지가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할 경우 한국에 정착해 생활하고 싶다는 의지도 전했다.
황아델리나양은 4살 때 한국에 들어와 국제학교와 검정고시를 거쳤다.
모녀는 "구미대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하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승환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의 유입이 증가하는 가운데, 가족 단위 입학 사례는 매우 뜻 깊다.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집중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천=뉴시스] 이공계 인재 양성 협약식. (사진=김천대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5/NISI20260325_0002092653_web.jpg?rnd=20260325075335)
[김천=뉴시스] 이공계 인재 양성 협약식. (사진=김천대 제공) 2026.0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대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김천대, 이공계 인재 양성 힘 모은다
김천대학교는 9개 기관과 '노벨과학 꿈 캠퍼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9개 기관은 경상북도교육청, 경일대, 국립울진해양과학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국립종자원,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포항공대 나노융합기술원 등이다.
'노벨과학 꿈 캠퍼스'는 외부 전문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교육과정과 실험·실습 중심 환경을 제공하는 지역 기반 이공계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윤옥현 김천대 총장은 "과학기술이 곧 국력이라는 신념 아래, 이번 협약이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마음껏 연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연구 환경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천대학교는 고교학점제를 통해 이공계 학생들이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천대, 이공계 인재 양성 힘 모은다
김천대학교는 9개 기관과 '노벨과학 꿈 캠퍼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9개 기관은 경상북도교육청, 경일대, 국립울진해양과학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국립종자원,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포항공대 나노융합기술원 등이다.
'노벨과학 꿈 캠퍼스'는 외부 전문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교육과정과 실험·실습 중심 환경을 제공하는 지역 기반 이공계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윤옥현 김천대 총장은 "과학기술이 곧 국력이라는 신념 아래, 이번 협약이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마음껏 연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연구 환경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천대학교는 고교학점제를 통해 이공계 학생들이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