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시스] 의왕시가 대형 차량 통행이 빈번한 부곡 나들목 일대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도로 살수 장치’ 시스템 운영을 시작한다. (사진=의왕시 제공).2026.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2092619_web.jpg?rnd=20260324222417)
[의왕=뉴시스] 의왕시가 대형 차량 통행이 빈번한 부곡 나들목 일대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도로 살수 장치’ 시스템 운영을 시작한다. (사진=의왕시 제공).2026.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가 대형 차량 통행이 빈번한 부곡 나들목 일대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도로 살수 장치’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부곡나들목 입구 교차로(오봉로·덕영대로) 총 1.3km 구간에서 운영되는 가운데 도로 중앙분리대에 설치된 자동 살수 노즐을 통해 물을 분사한다. 왕송공공하수처리시설의 정수된 재이용수를 활용한다.
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봄철(3~4월)과 가을철(10~11월) 매일 오전 6시부터 살수를 진행한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될 경우 추가 살수에 나선다.
특히 여름철 폭염주의보 발효 시에는 도로 표면 온도를 낮추기 위해 운영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의왕 화물터미널(ICD) 인근은 대형 화물차량 운행이 많아 비산먼지 관리가 시급한 지역으로 꼽힌다.
김성제 시장은 "도로 살수 장치는 도로 먼지를 줄이는 동시에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하는 친환경 물 관리 사례"라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대기질 개선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부곡나들목 입구 교차로(오봉로·덕영대로) 총 1.3km 구간에서 운영되는 가운데 도로 중앙분리대에 설치된 자동 살수 노즐을 통해 물을 분사한다. 왕송공공하수처리시설의 정수된 재이용수를 활용한다.
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봄철(3~4월)과 가을철(10~11월) 매일 오전 6시부터 살수를 진행한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될 경우 추가 살수에 나선다.
특히 여름철 폭염주의보 발효 시에는 도로 표면 온도를 낮추기 위해 운영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의왕 화물터미널(ICD) 인근은 대형 화물차량 운행이 많아 비산먼지 관리가 시급한 지역으로 꼽힌다.
김성제 시장은 "도로 살수 장치는 도로 먼지를 줄이는 동시에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하는 친환경 물 관리 사례"라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대기질 개선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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