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프랑스서 G7 외무장관회의…이란 전쟁 중점 논의

기사등록 2026/03/24 22:24:28

최종수정 2026/03/24 22:30:24

루비오 美국무 참석…협상 상황 공유할듯

[워싱턴=AP/뉴시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2일(현지 시간) 워싱턴DC 연방 의회 의사당에서 의원들에게 대이란 공격 작전 관련 브리핑을 하기 앞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3.03
[워싱턴=AP/뉴시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2일(현지 시간) 워싱턴DC 연방 의회 의사당에서 의원들에게 대이란 공격 작전 관련 브리핑을 하기 앞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3.03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멈추기 위한 대화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주요 7개국(G7) 외무장관들이 이번주 만나 공동 대응을 논의할 전망이다.

24일(현지 시간) 미 국무부에 따르면 주요 7개국(G7) 외무장관들은 오는 27일 프랑스 세르네 라 빌에서 회의에 나선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도 회의에 참석하는데, 이란 전쟁 및 협상 상황에 대해 G7 국가들에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우리는 (이란과)매우 강력한 대화를 했고, 주요 쟁점에 합의 지점이 있다"며 이번주 내내 협상이 이뤄질 것이라 밝혔다.

미국은 현재 논의되고 있는 협상 조건이나 협상 불발시 대응 방안에 대해 G7 국가들의 지원과 지지를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유가를 흔들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 안정화 방안 역시 논의될 것으로 보이는데, 구체적인 군사 조치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동맹국의 군함 파견을 요구해왔다.

국무부는 이란 문제 이외에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전세계 평화안정에 대한 위협을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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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프랑스서 G7 외무장관회의…이란 전쟁 중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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