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권 일교차 10~20도…"대기 매우 건조" 화재 주의

기사등록 2026/03/25 06:00:00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25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며 일교차가 10~20도로 매우 클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다가 맑아지겠다.

대전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그 밖의 충남권도 개기가 건조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어 기상청은 산불과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다.

또 일교차가 10~20도로 매우 클 전망이다.

대전과 충남 남부 지역은 오전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 최저기온은 4~8도, 낮 최고기온은 15~20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 4도, 당진·서산·아산·계룡·예산·태안 5도, 보령·홍성·서천·금산·논산·천안·공주 6도, 부여·세종·대전 8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보령 15도, 태안·서천 16도, 당진·서산·아산 17도, 청양·홍성·예산·금산 18도, 부여·세종·대전·계룡·논산·천안 19도, 공주 20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보통'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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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 일교차 10~20도…"대기 매우 건조" 화재 주의

기사등록 2026/03/25 06: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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