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4일까지 3주간 진행
한국어 수업 및 관광 명소 탐방 등
![[서울=뉴시스] 삼육대는 뉴욕 위스퍼링 파인즈 스쿨의 학생들을 초청해 다음 달 4일까지 '한국어·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삼육대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2092483_web.jpg?rnd=20260324165119)
[서울=뉴시스] 삼육대는 뉴욕 위스퍼링 파인즈 스쿨의 학생들을 초청해 다음 달 4일까지 '한국어·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삼육대 제공) 2026.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는 지난 16일부터 미국 뉴욕의 위스퍼링 파인즈 SDA 스쿨(Whispering Pines SDA School) 학생들을 초청해 '한국어·한국문화 프로그램'을 3주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이후 3년 만에 열려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위스퍼링 파인즈 스쿨의 7·8학년 학생을 비롯해 학부모와 교사 등 총 19명이 참여했다.
위스퍼링 파인즈 스쿨은 유치원부터 중학교 2학년(8학년) 과정까지 운영되는 사립학교로, 스페인어와 함께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해 전교생이 매주 두 차례 한국어 수업을 듣고 있다. 특히 2012년 신설된 한국어 과목은 삼육대 이용근 동문이 전담 지도를 맡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을 위한 한국어 수업을 비롯해 ▲K팝 댄스·사물놀이·태권도 ▲한국 음식 만들기 ▲자개 공예 ▲수제 도장 만들기 ▲캘리그라피 ▲관광 명소 탐방 등 체험 위주의 활동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말란조 윌리엄스(Marlanzo Williams) 학생은 "태권도를 배우고 전통 국수를 직접 만들어 본 게 가장 재밌었다"며 "남은 기간 한국어 단어를 더 많이 외우고 한국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총괄을 담당한 이승연 글로벌한국학과 교수는 "뉴욕에서 온 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청년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교사와 버디로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한국학과 재학생들 역시 전문성을 갖춘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전문가로 발돋움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 2023년 이후 3년 만에 열려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위스퍼링 파인즈 스쿨의 7·8학년 학생을 비롯해 학부모와 교사 등 총 19명이 참여했다.
위스퍼링 파인즈 스쿨은 유치원부터 중학교 2학년(8학년) 과정까지 운영되는 사립학교로, 스페인어와 함께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해 전교생이 매주 두 차례 한국어 수업을 듣고 있다. 특히 2012년 신설된 한국어 과목은 삼육대 이용근 동문이 전담 지도를 맡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을 위한 한국어 수업을 비롯해 ▲K팝 댄스·사물놀이·태권도 ▲한국 음식 만들기 ▲자개 공예 ▲수제 도장 만들기 ▲캘리그라피 ▲관광 명소 탐방 등 체험 위주의 활동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말란조 윌리엄스(Marlanzo Williams) 학생은 "태권도를 배우고 전통 국수를 직접 만들어 본 게 가장 재밌었다"며 "남은 기간 한국어 단어를 더 많이 외우고 한국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총괄을 담당한 이승연 글로벌한국학과 교수는 "뉴욕에서 온 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청년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교사와 버디로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한국학과 재학생들 역시 전문성을 갖춘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전문가로 발돋움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