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변호사가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실' 확대
지난해 50개교 1706명 학생 참여…만족도 '90% 이상'
![[서울=뉴시스]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전경. (사진 = 서울시교육청) 2026.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5/NISI20260305_0002076962_web.jpg?rnd=20260305183132)
[서울=뉴시스]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전경. (사진 = 서울시교육청) 2026.03.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올해 수능 이후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변호사가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실' 사업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수능 이후 시기 맞춰 진행되며,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거나 사회에 진출하기 전 단계의 학생들에게 사례를 중심으로 한 노동의 의미와 사례 중심의 노동관계법을 전달한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서울지방변호사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변호사들이 서울 지역 일반고 50개교를 방문해 교육을 실시하게 했으며, 총 1706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 만족도 조사 결과 '교육이 만족스러웠다'는 답변이 92%에 달했으며, 94%는 '실제 일(아르바이트)을 하게 될 경우 교육 내용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응답했다.
올해는 참여 학교를 예년보다 확대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해당 사업은 서울지방변호사회 사회공헌활동과 더불어 시교육청 추후 예산 분담 협력사업 형태로 추진한다"며 "교육 시점이 수능 이후인 만큼 확대 규모는 9월 이후 결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수능 이후는 학생들이 사회와 노동을 처음 경험하게 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서울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건강한 노동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동인권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해당 교육은 수능 이후 시기 맞춰 진행되며,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거나 사회에 진출하기 전 단계의 학생들에게 사례를 중심으로 한 노동의 의미와 사례 중심의 노동관계법을 전달한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서울지방변호사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변호사들이 서울 지역 일반고 50개교를 방문해 교육을 실시하게 했으며, 총 1706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 만족도 조사 결과 '교육이 만족스러웠다'는 답변이 92%에 달했으며, 94%는 '실제 일(아르바이트)을 하게 될 경우 교육 내용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응답했다.
올해는 참여 학교를 예년보다 확대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해당 사업은 서울지방변호사회 사회공헌활동과 더불어 시교육청 추후 예산 분담 협력사업 형태로 추진한다"며 "교육 시점이 수능 이후인 만큼 확대 규모는 9월 이후 결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수능 이후는 학생들이 사회와 노동을 처음 경험하게 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서울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건강한 노동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동인권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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