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서 전국 종별 태권도선수권·아시안게임 선발전 개최

기사등록 2026/03/24 16:26:59

4월2일까지 영천체육관…7년 연속 유치·선수단 2400명 참가

영천시, 전국 종별 태권도선수권대회 및 아시안게임 1차 선발전 개회식
영천시, 전국 종별 태권도선수권대회 및 아시안게임 1차 선발전 개회식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는 전국 종별 태권도선수권대회와 2026 아시안게임 1차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7년 연속 유치된 이 태권도대회는 4월2일까지 11일간 영천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이날 최기문 시장과 김선태 시의회 의장,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권기덕 경북태권도협회장 직무대행, 노정호 영천시 태권도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육군 태권도시범단의 공연과 함께 개회식이 열렸다.

대회 동안 전국의 중등·일반부 선수단과 관계자 2400여 명이 영천을 찾아 개인과 팀의 명예를 걸고 승부를 겨룬다.
 
중등부는 29일까지 남녀 각 11개 체급에서 토너먼트 방식의 겨루기를 한다. 이어 9월의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비해 남녀 8개 체급의 겨루기와 컷오프 방식의 종합품새 경기를 치른다.

영천체육관 
영천체육관 
영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10억원 이상의 직접 경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선수단과 가족의 체류로 숙박·음식·관광 등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태권도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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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서 전국 종별 태권도선수권·아시안게임 선발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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