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시스] 오동현 더불어민주당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출마 기자 회견을 열고, 지지자와 함께 선전을 외치고 있다. (사진=사진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2092370_web.jpg?rnd=20260324160634)
[의왕=뉴시스] 오동현 더불어민주당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출마 기자 회견을 열고, 지지자와 함께 선전을 외치고 있다. (사진=사진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오동현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왕시장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선거 1호 공약으로 '그냥 해 드림센터'가 선정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하며 즉각적인 실행 의지를 밝혔다.
24일 오 예비후보측이 낸 보도자료에 따르면 민주당 '착!붙 공약 프로젝트' TF는 국민 제안 200여건 중 서울 목동 거주자 고형진 씨가 제안한 '그냥 해 드림센터'를 1호 공약으로 확정했다. 아울러 실행에 즉각 옮기기로 결정했다.
이 프로젝트는 김태년 의원이 단장을, 민병덕·이소영 의원이 총괄 매니저를 맡아 생활 밀착형 정책을 발굴하고 있다. 아울러 '그냥 해 드림센터'는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시행했던 '그냥 드림센터'를 계승·발전시킨 모델이다.
기존의 먹거리·생필품 지원을 넘어, 형광등 교체나 수도꼭지 수리 등 고령층이 직접 해결하기 어려운 '생활 밀착형 수리 서비스'까지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이재명 정부 초대 행정안전부 장관정책보좌관 출신인 오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이 자신의 시정 철학인 '기본 사회 의왕' 실현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오 예비후보는 "당선 즉시 의왕시 산하에 '그냥 해 드림센터'를 설치해 시민의 사소한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겠다"며 "중앙당 1호 공약을 의왕시에 가장 먼저 뿌리 내려 복지 사각지대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