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인천상공회의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4/21/NISI20240421_0001531523_web.jpg?rnd=20240421091826)
[인천=뉴시스] 인천상공회의소.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상공회의소(인천상의)는 최근 이란 관련 중동 지역 분쟁 등으로 피해를 입은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시와 공동으로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상의는 총 96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세부 지원 항목은 수출기업이 부담하는 ▲국제운임 ▲현지 창고보관료 ▲현지 내륙운송료 등 물류비의 일부다.
지원 신청은 이날부터 인천시 기업지원 플랫폼인 비즈오케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인천상의는 예산 미소진 시 추가 공고를 통해 접수를 이어갈 계획이다.
성홍용 인천상의 국제통상실장은 "물류비 지원을 넘어 공급망 대응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상의는 2019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490개 기업에 약 6억9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중소 수출기업의 비용 부담 완화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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