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섭 옥천군의원 “농어촌 기본소득 후속시책 마련해야”

기사등록 2026/03/24 14:04:31

5분자유발언하는 송윤섭 옥천군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
5분자유발언하는 송윤섭 옥천군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의회는 24일 송윤섭 의원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후속시책을 마련하라고 군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의회에 따르면 송 의원은 전날 332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본소득 첫 지급을 계기로 국가가 제공한 구매력이 농촌공동체 생활원리 위에서 작동할 때 비로소 마을과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하는 힘이 된다"면서 "그러나 3월 임시회 2회 추경예산안에 농어촌 기본소득의 실효성을 높일 방안을 군이 반영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시행하는 전국 10개 지자체에 포함된 옥천군은 2월 27일 군민 4만5411명에게 총 68억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향수OK카드)을 처음 지급했다.

송 의원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체계적인 시책을 세우고 면 단위 대표조직이 공론화하는 자리를 만들어야 한다"며 "그 공론의 장에서 모인 주민의견이 실제 사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법인 또는 협동조직을 설립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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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섭 옥천군의원 “농어촌 기본소득 후속시책 마련해야”

기사등록 2026/03/24 14:04: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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