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7일 서울서 제15차 IWG CLIV 회의 개최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오는 27일까지 사흘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차 내 어린이 남김 사고 예방을 위한 제15차 전문가기술그룹'(IWG CLIV) 회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차 내 어린이 남김 사고는 어린이가 차량 안에 일정 시간 이상 방치돼 체온 상승과 질식·심정지 등으로 숨지는 사고를 말한다.
IWG CLIV는 유엔 유럽경제위원회(UNECE) 산하 자동차 국제기준 담당기구(WP.29)에서 어린이가 차 안에 방치되지 않도록 국제기준을 제정하기 위해 2024년 결성된 전문가기술그룹이다.
이번 회의에는 미국·일본·중국·캐나다·호주 등 10여개국의 자동차 안전기준 관련 정책 전문가 대표단과 세계자동차협회, 세계자동차부품협회, 소비자단체 등 약 20명이 참석한다.
TS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은 세계 각국 전문가들과 함께 '어린이 통학버스의 하차 확인 장치'에 관한 국제기준 제정안을 합의하고 최종 기준안을 도출한다.
이 기준안을 WP.29가 연내 채택하면 승용·승합차의 센서 감지 방식의 하차 확인 장치에 관한 국제기준이 마련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2018년에 어린이 통학버스의 하차 확인 장치를 의무화한 바 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차 내 어린이 남김 사고는 운전자·보호자의 안전 의식 변화와 함께 하차 확인 장치 기술을 활용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면서 "이번 IWG CLIV의 한국 개최를 통해 제도와 기술을 아우르는 국제기준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차 내 어린이 남김 사고는 어린이가 차량 안에 일정 시간 이상 방치돼 체온 상승과 질식·심정지 등으로 숨지는 사고를 말한다.
IWG CLIV는 유엔 유럽경제위원회(UNECE) 산하 자동차 국제기준 담당기구(WP.29)에서 어린이가 차 안에 방치되지 않도록 국제기준을 제정하기 위해 2024년 결성된 전문가기술그룹이다.
이번 회의에는 미국·일본·중국·캐나다·호주 등 10여개국의 자동차 안전기준 관련 정책 전문가 대표단과 세계자동차협회, 세계자동차부품협회, 소비자단체 등 약 20명이 참석한다.
TS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은 세계 각국 전문가들과 함께 '어린이 통학버스의 하차 확인 장치'에 관한 국제기준 제정안을 합의하고 최종 기준안을 도출한다.
이 기준안을 WP.29가 연내 채택하면 승용·승합차의 센서 감지 방식의 하차 확인 장치에 관한 국제기준이 마련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2018년에 어린이 통학버스의 하차 확인 장치를 의무화한 바 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차 내 어린이 남김 사고는 운전자·보호자의 안전 의식 변화와 함께 하차 확인 장치 기술을 활용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면서 "이번 IWG CLIV의 한국 개최를 통해 제도와 기술을 아우르는 국제기준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어린이 통학버스 하차 확인 장치의 개념도. (자료=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2091902_web.jpg?rnd=20260324110103)
[서울=뉴시스] 어린이 통학버스 하차 확인 장치의 개념도. (자료=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