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의원급 의료기관 현장 지도…감염관리 역량 강화

기사등록 2026/03/24 15:18:20

[횡성=뉴시스] 횡성군보건소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횡성군보건소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지역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관련 감염관리 현장 지도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도는 '감염병의 예방·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의료기관 감염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지역 내 의료 관련 감염병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총 33곳으로 의원 12곳, 치과의원 9곳, 한의원 12곳이다.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감염병관리팀은 의약관리팀의 현장 지도·점검 시 동행해 실질적이고 현장 중심의 감염관리 지도를 병행한다.

점검 내용은 질병관리청 '의원 종사자 감염관리 실천 안내서'를 기준으로 ▲손위생 ▲개인 보호구 사용 ▲주사실무 ▲소독·멸균 관리 ▲환경관리 등 의료기관 내 기본 감염관리 요소를 포함한다.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감염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미비점은 즉시 개선할 수 있도록 맞춤형 현장지도가 이뤄진다. 의료기관 스스로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돕는 '의원급 의료기관을 위한 의료관련 감염 예방 핵심 가이드' 리플릿도 배부한다.

군 관계자는 "의원급 의료기관은 지역 주민이 자주 방문하는 의료기관인 만큼 철저한 감염 관리가 철저해야 한다"며 "지속적인 현장 지도로 안전한 진료 환경을 조성하고 의료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횡성군, 의원급 의료기관 현장 지도…감염관리 역량 강화

기사등록 2026/03/24 15:18:2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