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여름철 재난 사전대비 TF 회의…'생명·재산 보호'

기사등록 2026/03/24 10:27:51

24시간 재난 상황실 운영신속·대응체계 구축

[횡성=뉴시스]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TF 실무반 회의. (사진=횡성군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TF 실무반 회의. (사진=횡성군 제공) 2026.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점검 TF 실무반 회의'를 열고 침수와 산사태 등 재난 위험 지역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대응 체계 강화를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전 대비 체계를 구축하고 부서별 중점 추진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5월14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기간'으로 정했다. 침수 위험 지역, 산사태 취약 지구, 급경사지 등 인명 피해 우려 지역을 전수 점검하기로 했다.

또 통제 조치와 주민 대피 기준을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정립하고 재난 위험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읍·면 직원과 주민 대피단을 대상으로 교육과 실전 훈련도 계획하고 있다.

국지성 호우와 태풍 등 기습 재난에 대비해 24시간 재난 상황실을 운영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의 단계별 비상 대응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특히 기상 특보 시 하천변 산책로·붕괴 위험 지역 출입을 자제해야 한다. 대피 상황에서는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이동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

최태영 부군수는 "최근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기습 폭우가 군민 안전을 위협하는 만큼 절저한 사전 대비가 가장 중요하다"며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 강화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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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3/24 10:27: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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