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의사회, 공보 기능 강화 나서
공보부회장·홍보위원장 직책 신설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우연철 대한수의사회 회장이 설채현 대한수의사회 대변인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https://img1.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02091209_web.jpg?rnd=20260323155759)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우연철 대한수의사회 회장이 설채현 대한수의사회 대변인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대한수의사회가 설채현 수의사를 신임 대변인으로 임명하는 등 공보 기능 강화에 나섰다. 설 수의사의 임기는 오는 26일부터 3년간이다.
대한수의사회는 2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28대 집행부로 설채현 대변인, 박철 공보부회장, 이태호 홍보위원장을 각각 임명한다고 밝혔다.
설채현 대변인을 비롯해 박철 공보부회장, 이태호 홍보위원장은 오는 26일 이사회에서 정식 임명될 예정이다.
대한수의사회는 공보기능을 강화해 이들 3명에 각각의 역할을 부여하는 등 정확한 정보 전달과 소통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박철 공보부회장은 주요 정책 이슈 대응과 공식 메시지 전달을 맡는다. 설채현 대변인은 대국민 소통과 반려동물 문화 영역에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태호 학술홍보위원장은 회원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한다.
대한수의사회가 설채현 수의사를 대변인으로 임명한 것은 반려인구가 늘고 있고, 수의사의 위상이 높아졌지만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박철 부회장은 "국민들에게 인지도가 높고 신망 받는 분이 대변인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설채현 수의사를 협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며 "설 수의사는 국민과 친화적이고 국민들에게 호감이 가는 인물로, 미디어 등을 통해 목소리를 내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설채현 대변인은 "수의사회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반려인이나 국민들에게 동물들을 위한 문화 개선을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잘 알려지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며 "이를 알리는데 조금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대변인을 맡게됐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현장에서 보호자들과 만나면서 느낀점이나 요구사항 등을 수의사회에 전달하고 필요한 정보는 국민에게 알릴 수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 국민공분을 살 만한 반려동물 학대 등 사건이나 재난 대응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도 설 대변인 명의의 입장문을 발표하는 등 적극 입장을 밝히고 활동을 알릴 계획이다. 사회 현안 등에 대해서도 그동안 대국민 홍보가 전혀 없었는데 그런 부분에서 홍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박철 부회장은 "수의사라는 직업이 국민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많이 높아졌고, 수의사가 갖는 위상도 높아졌다"며 "그동안 국민과 회원들이 소통하는 채널이 부족했는데, 대한수의사회 활동이 국민에게 충분히 알려질 수 있도록 최소 분기별 한 차례 정례 기자간담회를 통해 주요 현안을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태호 학술홍보위원장은 "그동안에는 한 방향 소통에 머물렀는데 앞으로는 국민들과 양방향 소통이 될 수 있도록 영상 콘텐츠 등 제작을 강화할 것"이라며 "실제로 수의사들의 업무를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정치권과 언론과의 정례 소통도 강화할 예정이다.
우연철 회장은 "조만간 주요 정당과의 면담을 추진 중인데, 일정이 확정되면 기자단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 회장은 이날 설채현 대변인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한수의사회는 2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28대 집행부로 설채현 대변인, 박철 공보부회장, 이태호 홍보위원장을 각각 임명한다고 밝혔다.
설채현 대변인을 비롯해 박철 공보부회장, 이태호 홍보위원장은 오는 26일 이사회에서 정식 임명될 예정이다.
대한수의사회는 공보기능을 강화해 이들 3명에 각각의 역할을 부여하는 등 정확한 정보 전달과 소통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박철 공보부회장은 주요 정책 이슈 대응과 공식 메시지 전달을 맡는다. 설채현 대변인은 대국민 소통과 반려동물 문화 영역에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태호 학술홍보위원장은 회원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한다.
대한수의사회가 설채현 수의사를 대변인으로 임명한 것은 반려인구가 늘고 있고, 수의사의 위상이 높아졌지만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박철 부회장은 "국민들에게 인지도가 높고 신망 받는 분이 대변인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설채현 수의사를 협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며 "설 수의사는 국민과 친화적이고 국민들에게 호감이 가는 인물로, 미디어 등을 통해 목소리를 내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설채현 대변인은 "수의사회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반려인이나 국민들에게 동물들을 위한 문화 개선을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잘 알려지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며 "이를 알리는데 조금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대변인을 맡게됐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현장에서 보호자들과 만나면서 느낀점이나 요구사항 등을 수의사회에 전달하고 필요한 정보는 국민에게 알릴 수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 국민공분을 살 만한 반려동물 학대 등 사건이나 재난 대응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도 설 대변인 명의의 입장문을 발표하는 등 적극 입장을 밝히고 활동을 알릴 계획이다. 사회 현안 등에 대해서도 그동안 대국민 홍보가 전혀 없었는데 그런 부분에서 홍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박철 부회장은 "수의사라는 직업이 국민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많이 높아졌고, 수의사가 갖는 위상도 높아졌다"며 "그동안 국민과 회원들이 소통하는 채널이 부족했는데, 대한수의사회 활동이 국민에게 충분히 알려질 수 있도록 최소 분기별 한 차례 정례 기자간담회를 통해 주요 현안을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태호 학술홍보위원장은 "그동안에는 한 방향 소통에 머물렀는데 앞으로는 국민들과 양방향 소통이 될 수 있도록 영상 콘텐츠 등 제작을 강화할 것"이라며 "실제로 수의사들의 업무를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정치권과 언론과의 정례 소통도 강화할 예정이다.
우연철 회장은 "조만간 주요 정당과의 면담을 추진 중인데, 일정이 확정되면 기자단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 회장은 이날 설채현 대변인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