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뉴시스] 시설하우스단지가 조성돼 있는 남원 귀석지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02091414_web.jpg?rnd=20260323183534)
[남원=뉴시스] 시설하우스단지가 조성돼 있는 남원 귀석지구.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지하수 함양사업' 공모에서 관내 귀석지구가 대상으로 선정돼 국비 45억원을 포함 6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지하수 함양사업'은 지하수가 부족한 시설재배단지에 지하수 함양시설을 설치해 작물재배 및 난방(수막)에 필요한 지하수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해당 지역은 전체 농경지 151㏊ 중 62.3㏊ 649여동의 시설하우스단지가 조성돼 있는 지역으로 딸기와 감자, 상추 등 동계작물의 재배 비중이 높은 곳이다.
동절기 수막재배에 지하수 부족으로 동해피해를 겪어왔으며 이에 따른 작물생육 저하와 생산량 감소 등 농가의 피해도 지속돼 왔다.
시는 올해 기본조사를 시작으로 2029년까지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취수정과 함양정, 관로 설치 등 지하수공급 및 함양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단순한 용수 확보를 넘어 지하수 함양과 지열을 연계한 수자원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이 사업은 에너지 효율 향상과 난방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공모사업 선정은 사업추진을 갈망하는 주민들의 의지와 행정의 노력이 함께 이룬 성과"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와 선제적 대응을 통해 농업인이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하수 함양사업'은 지하수가 부족한 시설재배단지에 지하수 함양시설을 설치해 작물재배 및 난방(수막)에 필요한 지하수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해당 지역은 전체 농경지 151㏊ 중 62.3㏊ 649여동의 시설하우스단지가 조성돼 있는 지역으로 딸기와 감자, 상추 등 동계작물의 재배 비중이 높은 곳이다.
동절기 수막재배에 지하수 부족으로 동해피해를 겪어왔으며 이에 따른 작물생육 저하와 생산량 감소 등 농가의 피해도 지속돼 왔다.
시는 올해 기본조사를 시작으로 2029년까지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취수정과 함양정, 관로 설치 등 지하수공급 및 함양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단순한 용수 확보를 넘어 지하수 함양과 지열을 연계한 수자원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이 사업은 에너지 효율 향상과 난방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공모사업 선정은 사업추진을 갈망하는 주민들의 의지와 행정의 노력이 함께 이룬 성과"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와 선제적 대응을 통해 농업인이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