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025 신세계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한 서울고. (사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2025.04.13.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13/NISI20250413_0001816349_web.jpg?rnd=20250413154621)
[서울=뉴시스] 2025 신세계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한 서울고. (사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2025.04.1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주최·주관하고 신세계 이마트와 밀양시가 후원하는 '2026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총상금 6000만원)가 오는 25일부터 경남 밀양시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는 2026년도 협회에 등록된 18세 이하부 모든 팀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고교야구 대회다.
올해는 작년보다 1개 팀이 늘어난 역대 최다인 103개 팀이 출전해 고교야구 최강자의 자리를 놓고 열전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고교야구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운영 시스템을 대폭 강화했다.
지난해 목동야구장에서 진행된 16강전부터 본격 시행했던 ABS(자동투구판정시스템)를 올해는 1회전부터 전격 도입한다.
이에 따라 선샤인 밀양스포츠파크 야구장 1, 2면과 가곡야구장 등 밀양시의 3개 구장에서 열리는 모든 경기에 ABS 및 비디오 판독을 운영한다.
우승팀엔 상금 3000만원이 주어진다. 준우승팀은 2000만원, 공동 3위 팀에는 각 500만원이 시상된다.
아울러 대망의 결승전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려 참가 선수들에게 프로 구장 경험을 제공한다.
협회는 야구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대회 전 경기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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