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울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18/NISI20251218_0002021768_web.jpg?rnd=20251218134829)
[울산=뉴시스] 울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는 경상일보가 주최하는 2026 울산혁신콘퍼런스가 오는 26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초격차 M.AX(제조 AI 전환) 혁신과 QX(양자 전환)'를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는 경상일보가 주최하고, 울산과학기술원(UNIST) U미래전략원이 주관한다.
제조 AI 대전환과 양자 기반 첨단기술 혁신으로 제조업 도시 울산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첨단 산업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고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콘퍼런스는 기조 강연과 세션 1·2, 주제별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기조 강연에서는 최재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제조 AI 혁신 및 경쟁력 확보 전략'을, 채은미 고려대 교수가 'NEXT AI의 심장;양자 컴퓨팅이 여는 새로운 제조 패러다임'을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AI 제조업 혁신:데이터 표준화와 울산형 소버린 구축'을 주제로 열리는 세션 1에서는 민정국 현대자동차 제조SW개발실 상무,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 윤성환 UNIST 교수, 박태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 김형수 울산시 AI수도추진본부장 등이 발표를 진행한다.
세션 2에서는 '양자기술과 제조 혁신:울산 제조산업의 게임체인저'를 주제로 김재완 큐노바 대표와 김영희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센터장, 박기복 UNIST 교수가 발표에 나선다.
각 세션에 이어 전문가들이 '제조 데이터 공유 모델과 울산형 산업 AI 생태계 구축', '지역 산업 혁신을 주도할 양자기술과 미래' 등을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이번 콘퍼런스 사전 참여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엄주호 경상일보 대표이사는 "세계가 AI 기반 첨단 기술 패권 경쟁을 펼치는 시기에 AI 수도이자 제조업 중심 도시인 울산의 성장 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콘퍼런스를 개최한다"라면서 "국내 대표 전문가들이 제조 AI 대전환과 양자 기술 융합을 통한 울산의 글로벌 첨단 산업 허브 도약을 위해 조언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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