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공회의소, 안전공업 화재 피해 지원 특별 모금

기사등록 2026/03/23 17:59:40

4월 22일까지…희생자 유가족·부상자 지원

[대전=뉴시스] 대전상공회의소 안전공업 화재 피해지원 특별모금 안내문.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상공회의소 안전공업 화재 피해지원 특별모금 안내문.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상공회의소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다음 달 22일까지 안전공업 화재 피해 지원 특별 모금 캠페인을 벌인다고 23일 밝혔다.

접수된 성금은 피해 규모와 긴급성을 고려해 유가족 긴급 생계비 및 부상자 치료비, 현장 복구 지원 등에 사용된다. 성금은 하나은행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지회 전용 계좌를 통해 접수한다.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은 "일터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한 우리 지역 근로자분들과 그 가족분들의 고통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슬픔에 잠긴 유가족과 부상 입은 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역 상공계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일 오후 1시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공장에서 불이 나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쳤다. 현재까지 희생자 14명 중 13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대전경찰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안전공업 본사와 대화동 공장 등 2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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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3/23 17:59: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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