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주거·교육 등 5개 분야 145개 사업
![[창원=뉴시스]23일 오후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6년 경상남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제1차 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3.2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02091344_web.jpg?rnd=20260323170608)
[창원=뉴시스]23일 오후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6년 경상남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제1차 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3.23.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23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6년 경상남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2028년 청년인구 순유입 전환'을 목표로, 올해 일자리, 교육·직업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145개 사업에 총 4932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청년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인 일자리와 교육 분야에 지난해 대비 13% 늘어난 3490억원을 배정했다.
일자리 분야는 청년 일 경험을 통해 직무탐색과 직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내 미취업 청년들에게 일 경험 수당을 지원하고, 문화콘텐츠 기업 청년채용 인건비를 지원한다.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인구감소(관심)지역 청년창업가(업력 7년 이내, 20개 기업)에게 멘토링과 사업화자금 등을 20억원 지원한다.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 광역이음프로젝트는 경남·부산·울산을 하나의 생활·고용권 통합 기반으로 구축하기 위해 조선, 자동차, 기계부품 분야 청년근로자에게 근로자-기업공제, 리턴청년 정착비, 광역출퇴근 지원, 고용서비스, 지역화폐 지원 등에 12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교육·직업훈련 분야는 지난해 본격 시행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통한 산업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과 함께 서부·중부·동부권 3대 권역별 글로컬대학 추진 이행력을 높여 경남의 인재 양성과 청년 정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또, 올해 신규 사업인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사업은 인공지능(AI) 인재의 수도권 쏠림현상으로 수도권과 지방 간 인재 격차가 심화됨에 따라 경남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주도할 AI 혁신 인재를 양성한다.
민법상 성인으로 고졸 이상 학력자는 전공·경력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교육인프라 구축과 소프트웨어 개발 인재를 과정별 150명씩 육성할 계획이다.
주거 분야는 청년 월세 지원 5785가구,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1255명→1546가구, 신혼부부 및 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1363가구→1778가구 등 지원을 확대한다.
또, 귀농·귀촌 희망 청년층과 도시민의 유입을 위해 빈집 개보수를 통한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하고 복합문화창업공간을 조성하는 '그린 홈 어게인 사업'도 신규로 추진한다.
전세 피해를 입은 임차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이사비를 최대 150만원 2년간(2026~2027) 한시 지원한다.
금융·복지·문화 분야는 청년들 장기 재직 유도 및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한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 대상을 정규직에서 비정규직 및 창업 청년까지 확대하여 1000명(누적 지원 1674명) 지원하고, 저소득층 청년 및 자립준비 청년 대상으로 '청년내일저축계좌' 지원을 작년 4813명에서 5448명으로 확대 지원한다.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각종 위원회 청년위원 위촉 의무비율을 10%에서 15% 이상으로 상향하고, 도 단위 청년 참여 기구인 '경남청년네트워크'의 참여·소통 활동도 강화한다.
특히 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경남 꿈 아카데미 사업'을 확대하고, 효율적인 청년정책 전달 체계 구축 및 소통 협력 강화를 위해 '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청년의 도전이 경남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자립 기반과 정주여건, 문화생활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에 따라 도는 '2028년 청년인구 순유입 전환'을 목표로, 올해 일자리, 교육·직업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145개 사업에 총 4932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청년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인 일자리와 교육 분야에 지난해 대비 13% 늘어난 3490억원을 배정했다.
일자리 분야는 청년 일 경험을 통해 직무탐색과 직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내 미취업 청년들에게 일 경험 수당을 지원하고, 문화콘텐츠 기업 청년채용 인건비를 지원한다.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인구감소(관심)지역 청년창업가(업력 7년 이내, 20개 기업)에게 멘토링과 사업화자금 등을 20억원 지원한다.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 광역이음프로젝트는 경남·부산·울산을 하나의 생활·고용권 통합 기반으로 구축하기 위해 조선, 자동차, 기계부품 분야 청년근로자에게 근로자-기업공제, 리턴청년 정착비, 광역출퇴근 지원, 고용서비스, 지역화폐 지원 등에 12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교육·직업훈련 분야는 지난해 본격 시행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통한 산업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과 함께 서부·중부·동부권 3대 권역별 글로컬대학 추진 이행력을 높여 경남의 인재 양성과 청년 정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또, 올해 신규 사업인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사업은 인공지능(AI) 인재의 수도권 쏠림현상으로 수도권과 지방 간 인재 격차가 심화됨에 따라 경남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주도할 AI 혁신 인재를 양성한다.
민법상 성인으로 고졸 이상 학력자는 전공·경력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교육인프라 구축과 소프트웨어 개발 인재를 과정별 150명씩 육성할 계획이다.
주거 분야는 청년 월세 지원 5785가구,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1255명→1546가구, 신혼부부 및 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1363가구→1778가구 등 지원을 확대한다.
또, 귀농·귀촌 희망 청년층과 도시민의 유입을 위해 빈집 개보수를 통한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하고 복합문화창업공간을 조성하는 '그린 홈 어게인 사업'도 신규로 추진한다.
전세 피해를 입은 임차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이사비를 최대 150만원 2년간(2026~2027) 한시 지원한다.
금융·복지·문화 분야는 청년들 장기 재직 유도 및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한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 대상을 정규직에서 비정규직 및 창업 청년까지 확대하여 1000명(누적 지원 1674명) 지원하고, 저소득층 청년 및 자립준비 청년 대상으로 '청년내일저축계좌' 지원을 작년 4813명에서 5448명으로 확대 지원한다.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각종 위원회 청년위원 위촉 의무비율을 10%에서 15% 이상으로 상향하고, 도 단위 청년 참여 기구인 '경남청년네트워크'의 참여·소통 활동도 강화한다.
특히 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경남 꿈 아카데미 사업'을 확대하고, 효율적인 청년정책 전달 체계 구축 및 소통 협력 강화를 위해 '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청년의 도전이 경남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자립 기반과 정주여건, 문화생활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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