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뉴시스] 순창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5/NISI20260205_0002057209_web.jpg?rnd=20260205170706)
[순창=뉴시스] 순창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의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지역 인구유입이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군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귀농귀촌 전입자는 총 210명이며 전출자는 72명에 그쳐 인구 순유입 구조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전입자 1427명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안정적인 유입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귀농귀촌이 일시적 현상이 아닌 지속적인 인구 증가세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령별로는 40대 이하와 50~60대가 고르게 분포돼 청년층과 중장년층이 함께 유입되는 특징을 보이고 있으며 지역의 지속가능한 인구 구조 형성에도 긍정적 신호로 평가된다.
특히 최근에는 정부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이 귀농귀촌 유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군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주민에게 월 15만원씩 최대 2년간 기본소득을 지원하며 안정적 생활기반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 밖에도 이사정착비, 주택 수리 및 신축 지원, 소득기반 지원 등의 정착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하며 귀농귀촌인의 초기 부담을 낮추는 한편 임시거주지인 ‘귀농인의 집’도 운영 중이다.
군 관계자는 "순창군이 기본소득을 포함한 다양한 정착 지원 정책을 통해 귀농귀촌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을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3일 군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귀농귀촌 전입자는 총 210명이며 전출자는 72명에 그쳐 인구 순유입 구조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전입자 1427명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안정적인 유입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귀농귀촌이 일시적 현상이 아닌 지속적인 인구 증가세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령별로는 40대 이하와 50~60대가 고르게 분포돼 청년층과 중장년층이 함께 유입되는 특징을 보이고 있으며 지역의 지속가능한 인구 구조 형성에도 긍정적 신호로 평가된다.
특히 최근에는 정부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이 귀농귀촌 유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군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주민에게 월 15만원씩 최대 2년간 기본소득을 지원하며 안정적 생활기반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 밖에도 이사정착비, 주택 수리 및 신축 지원, 소득기반 지원 등의 정착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하며 귀농귀촌인의 초기 부담을 낮추는 한편 임시거주지인 ‘귀농인의 집’도 운영 중이다.
군 관계자는 "순창군이 기본소득을 포함한 다양한 정착 지원 정책을 통해 귀농귀촌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을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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