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일본 츠쿠바대, 고령자 건강관리 국제 세미나 성료

기사등록 2026/03/23 16:22:45

교육부·한국연구재단 후원으로 16일 개최

한·일 초고령사회 해법 제시…고령자 건강관리 공동모델 개발

[서울=뉴시스] 상명대와 일본 츠쿠바대가 16일 공동 주최한 국제 학술 세미나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2026.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상명대와 일본 츠쿠바대가 16일 공동 주최한 국제 학술 세미나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2026.03.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상명대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사업단은 지난 16일 일본 츠쿠바대학교(University of Tsukuba)와 공동 주최한 국제 학술 세미나 '고령자 건강관리를 위한 한일 공동모델 개발'을 성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상명대 밀레홀에서 진행됐으며, 디지털 디바이스 기반 고령자 건강관리 접목 및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다양한 연구자와 피트니스·헬스케어 산업계 인사들이 참가했다.

상명대에서는 최경근·유진호·강서정·이동현·김성재·이의철 교수와 전중건 연구교수, 일본 츠쿠바대에서는 오쿠라 토모히로 교수와 강태안 교수가 참여했다. 또한 성균관대 설재훈 교수와 중앙대 구태연 연구전담 교수, 산업계에서는 변면섭 M스피닝 대표, 서상은 코어인사이드랩 대표 등 다양한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진행은 조일형 교수가 맡았으며, 연구책임자인 최경근 교수는 지난 연구성과 및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주제발표 및 연구발표 세션에서는 양국의 연구자들이 고령자 건강관리 및 디지털 헬스케어의 최신 추세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의 성과는 상명대 경영대학원의 피트니스 및 헬스케어융합비즈니스 전공 교육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연구진이 발표한 디지털 기반 운동 처방과 정신건강 관리 모델은 향후 관련 학과의 커리큘럼과 연계해,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춘 헬스케어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 토대가 될 전망이다.

최경근 교수는 "이번 세미나는 한일 양국이 직면한 초고령 사회 문제를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공동 연구의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며 "상명대의 특성화 전공들이 글로벌 융합연구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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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일본 츠쿠바대, 고령자 건강관리 국제 세미나 성료

기사등록 2026/03/23 16:22: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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