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뉴시스] 양효원 기자 = 지난해 경기 시흥시 정왕동 내 푸르지오 디오션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50대 작업자가 숨진 사고 관련 경찰이 원청사인 대우건설 관계자를 입건했다.
시흥경찰서는 대우건설 소속 안전관리자인 A씨 등 2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9월9일 오후 3시34분께 시흥시 정왕동 거북섬 내 푸르지오 디오션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50대 작업자 B씨가 철체 계단에 맞아 숨진 사고 관련 안전 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하청업체 소속인 B씨는 크레인을 통해 이동하던 철제 계단에 머리를 맞아 사망했다.
경찰은 앞서 하청업체 현장소장을 입건한 바 있다. 이어 최근 A씨 등의 혐의를 확인해 추가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수사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사고가 난 곳은 400세대 규모로 2026년 2월 준공 예정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흥경찰서는 대우건설 소속 안전관리자인 A씨 등 2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9월9일 오후 3시34분께 시흥시 정왕동 거북섬 내 푸르지오 디오션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50대 작업자 B씨가 철체 계단에 맞아 숨진 사고 관련 안전 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하청업체 소속인 B씨는 크레인을 통해 이동하던 철제 계단에 머리를 맞아 사망했다.
경찰은 앞서 하청업체 현장소장을 입건한 바 있다. 이어 최근 A씨 등의 혐의를 확인해 추가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수사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사고가 난 곳은 400세대 규모로 2026년 2월 준공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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