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소사역 출발 열차서 연기…승객 200명 대피소동

기사등록 2026/03/23 15:00:34

최종수정 2026/03/23 16:02:24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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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경인국선(서울지하철 1호선) 소사역에서 출발한 전동차에서 연기가 나 승객 2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3일 경기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0분께 소사역에서 출발한 열차 하부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연기가 안으로 일부 유입되면서 승객 약 200명이 대피했다.

또 인천행 후속 열차 2대의 운행이 약 20분간 지연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제동 장치 쪽에서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소방 관계자는 "의자 아래 쪽에서 연기가 올라온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불이 난 것은 아니었다"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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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소사역 출발 열차서 연기…승객 200명 대피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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