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단작업중 불꽃 팍"…대구 진천역 화재, 77분만에 진화(종합)

기사등록 2026/03/23 13:54:24

[대구=뉴시스] 23일 낮 12시5분께 달서구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2번 출구에서 "연기가 뿌옇게 올라온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23일 낮 12시5분께 달서구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2번 출구에서 "연기가 뿌옇게 올라온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3.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에서 발생한 화재가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23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분께 달서구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2번 출구에서 "연기가 뿌옇게 올라온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차량 34대, 인원 96명을 현장에 투입해 이날 낮 12시40분께 초진, 오후 1시22분께 완진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진천역 환기실에서 냉각탑 절단 작업 중 불꽃이 플라스틱 충전제에 옮겨붙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시와 달서구 등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지하철 1호선 진천역 화재로 무정차 통과 중"이라며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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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작업중 불꽃 팍"…대구 진천역 화재, 77분만에 진화(종합)

기사등록 2026/03/23 13:54: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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