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로 조작기소 밝혀질 정도면 무죄 판결 받는 게 훨씬 빠를 것"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19.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21213934_web.jpg?rnd=20260319092910)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우지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 공직자 등을 부동산 정책 결정 과정에서 배제하도록 지시한 논리라면 12개 혐의로 5개 재판을 받고 있는 이 대통령은 모든 사법 정책에서 손을 떼야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부동산 정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대통령 마음대로 해놓고 공직자들이 무슨 정책을 만들어 집값을 올렸다는 것인지 황당하기 그지없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애꿎은 공직자들 두들겨 팬다고 집값이 내려가지 않는다"라며 "지금이라도 공급을 늘리고 시장에 부합하는 올바른 부동산 정책을 내놓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 사건 관련 조작기소 국정조사 계획서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서는 "국정조사를 통해 조작기소가 밝혀질 정도라면 재판을 빨리 재개해 무죄 판결 받는 편이 훨씬 빠를 것"이라며 "그러나 이번 국정조사는 결국 기소와 재판이 정당했다는 것만 드러내고 말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그다음은 재판 재개다. 대통령도 죄를 지었으면 감옥을 가자"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의 '전쟁 추경'에 대해서는 "고환율, 고물가, 고유가의 복합 위기가 밀어닥치는 판에 25조원이 (추경으로) 더 풀리면 환율과 물가는 그야말로 폭등할 것"이라며 "현금 살포할 때가 아니다. 표계산 그만하고 국익과 민생을 제대로 챙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부동산 정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대통령 마음대로 해놓고 공직자들이 무슨 정책을 만들어 집값을 올렸다는 것인지 황당하기 그지없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애꿎은 공직자들 두들겨 팬다고 집값이 내려가지 않는다"라며 "지금이라도 공급을 늘리고 시장에 부합하는 올바른 부동산 정책을 내놓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 사건 관련 조작기소 국정조사 계획서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서는 "국정조사를 통해 조작기소가 밝혀질 정도라면 재판을 빨리 재개해 무죄 판결 받는 편이 훨씬 빠를 것"이라며 "그러나 이번 국정조사는 결국 기소와 재판이 정당했다는 것만 드러내고 말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그다음은 재판 재개다. 대통령도 죄를 지었으면 감옥을 가자"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의 '전쟁 추경'에 대해서는 "고환율, 고물가, 고유가의 복합 위기가 밀어닥치는 판에 25조원이 (추경으로) 더 풀리면 환율과 물가는 그야말로 폭등할 것"이라며 "현금 살포할 때가 아니다. 표계산 그만하고 국익과 민생을 제대로 챙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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