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협력사 19개사 참여
대기업 노하우로 협력사 경쟁력 강화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한국경제인협회 중소기업협력센터는 2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2026년 1기 경영닥터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디스플레이, LG전자,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플로우, KT, 효성중공업, 고려아연, 풍산, 오뚜기 총 9개 대·중견기업과 19개 협력사가 참여했다.
경영닥터제는 대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이 협력사를 직접 방문해 기업의 경영 현안을 함께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자문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경영 현황을 면밀히 진단하고 기업 실정에 맞는 개선 과제를 함께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실행 중심의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둘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협력사의 경영 역량과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대·중소기업 간 안정적인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광호 한경협 중기센터장은 “경영닥터제는 대기업에서 축적된 경영 노하우를 협력사와 공유하고 실제 현장에서 겪는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라며 “이를 통해 협력사의 경영 역량과 경쟁력을 높이고 대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경협중기센터는 대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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