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 동지 '강기정·신정훈' 23일 옥현진 대주교 예방

기사등록 2026/03/22 20:05:49

학생운동 시절부터 인연…통합성공 위한 지혜·상생방안 논의

[광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강기정·신정훈.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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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김석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인 강기정·신정훈 두 후보가 23일 천주교 광주대교구를 방문해 옥현진 대주교를 예방할 예정이다. 

두 후보는 22일 "7월 1일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통합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다양한 갈등을 슬기롭게 해소하고, 공동체 지혜와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강 후보와 신 후보는 대학 시절부터 민주화운동을 함께해온 동지이자 가톨릭 신자로서 깊은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정치와 행정 현장에서 오랜 시간 함께해온 만큼 '부강한 광주·전남'이라는 공동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현진 대주교 예방 자리에서는 지역사회의 화합과 연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공동체 회복과 더불어 광주·전남 통합 과정에서의 갈등 조정과 상생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강 후보는 "경선이라는 치열한 과정에 있지만, 신정훈 후보와 나는 대학 시절부터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뜻을 함께해온 오랜 동지였다"며 "통합이 부강한 광주·전남 시대를 여는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공동의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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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 동지 '강기정·신정훈' 23일 옥현진 대주교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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