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재명 정부 성공, 경기도에서 완성"
추 "검증된 경험과 실력으로 끝까지 책임"
김 "당원의 마음과 함께 더 뛰겠다"
![[수원=뉴시스] 한준호, 추미애, 김동연 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2/NISI20260322_0002090252_web.jpg?rnd=20260322183922)
[수원=뉴시스] 한준호, 추미애, 김동연 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예비선거 결과 한준호, 추미애, 김동연 후보 등 총 3인이 본 경선에 진출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 선거구 광역단체장 후보자 추천을 위한 예비경선에서 이들 후보들이 본 경선 후보자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전날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100% 권리당원 투표로 예비경선을 진행했다. 후보 순위와 득표율은 비공개다.
한 후보는 예비경선 결과 발표 이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님을 지키고,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겠다는 마음, 제가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해내겠다는 다짐, 그 하나로 여기까지 왔다"며 "본경선까지 14일 남았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 경기도에서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보내주신 지지와 믿음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한 걸음 한 걸음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며 "본경선은 단순한 경쟁이 아니다.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역량과 비전을 하나로 결집해 더 큰 승리를 향해 함께 전진하는 과정이다. 검증된 경험과 실력으로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도 "당원의 마음과 함께 더 뛰겠다.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며 "양기대, 권칠승 두 후보의 좋은 정책을 이어가겠다. 민주당의 동지로, 경기도와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함께 뛰겠다"고 다짐했다.
민주당은 예비경선을 통과한 이들을 대상으로 다음 달 5~7일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가 50%씩 반영된 본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5~17일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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