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0-1 패배…"전방 압박 하다 보면 나오는 리스크"
![[서울=뉴시스]K리그1 안양 유병훈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3/22/NISI20260322_0002090244_web.jpg?rnd=20260322182454)
[서울=뉴시스]K리그1 안양 유병훈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안양=뉴시스]안경남 기자 = 시즌 첫 연패를 당한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 유병훈 감독이 A매치 휴식기를 통해 보완점을 찾겠다고 밝혔다.
안양은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치른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홈 경기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에 0-1로 졌다.
전반 35분 베테랑 수비수 이창용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인 안양은 후반 22분 무고사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개막 3경기에서 1무 2패로 패배가 없었던 안양은 전북 현대(1-2 패)에 이어 인천에도 덜미를 잡히며 시즌 첫 연패를 당했다.
유병훈 감독은 경기 후 "홈에선 최대한 승리하려고 준비했는데 그러지 못해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라며 "이른 시간 퇴장이 나와 어려운 경기가 됐다. 전방 압박을 하다 보면 나오는 리스크다. 휴식기 동안 잘 수정하고 보완해서 서울전이 터닝포인트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올 시즌 전방 압박을 시도하는 안양은 잦은 퇴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강원FC전은 김정현, 인천전은 이창용이 레드카드를 받았다.
유 감독은 "전방 압박 과정에서 도전적으로 하면서 퇴장이 나오고 있다. 적절한 파울로 끊은 뒤 소유권을 뺏으면 좋지만 퇴장이 나오는 점은 아쉽다"고 했다.
안양은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치른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홈 경기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에 0-1로 졌다.
전반 35분 베테랑 수비수 이창용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인 안양은 후반 22분 무고사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개막 3경기에서 1무 2패로 패배가 없었던 안양은 전북 현대(1-2 패)에 이어 인천에도 덜미를 잡히며 시즌 첫 연패를 당했다.
유병훈 감독은 경기 후 "홈에선 최대한 승리하려고 준비했는데 그러지 못해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라며 "이른 시간 퇴장이 나와 어려운 경기가 됐다. 전방 압박을 하다 보면 나오는 리스크다. 휴식기 동안 잘 수정하고 보완해서 서울전이 터닝포인트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올 시즌 전방 압박을 시도하는 안양은 잦은 퇴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강원FC전은 김정현, 인천전은 이창용이 레드카드를 받았다.
유 감독은 "전방 압박 과정에서 도전적으로 하면서 퇴장이 나오고 있다. 적절한 파울로 끊은 뒤 소유권을 뺏으면 좋지만 퇴장이 나오는 점은 아쉽다"고 했다.
![[서울=뉴시스]K리그1 안양 수비수 이창용 퇴장.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3/22/NISI20260322_0002090242_web.jpg?rnd=20260322182402)
[서울=뉴시스]K리그1 안양 수비수 이창용 퇴장.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그러면서 "상대에게 끌려 나갔을 때 공간 커버와 상대 롱볼 이후 세컨볼 경쟁 등은 가다듬어야 한다. 무언가 바꾸기보단 지금 하고 있는 걸 더 단단하게 만들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올 시즌 처음 선발로 출격한 마테우스-엘쿠라노-아일톤 브라질 삼각편대에 대해선 "호흡적으로 가다듬어야 할 것 같다. 시너지가 부족했다"며 "마테우스와 아일톤은 브라질에서 뛸 때 호흡을 맞춰봤지만, 엘쿠라노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또 "엘쿠라노는 원톱에 더 어울리는 선수다. 시간이 지나고 전술 변화를 줬을 때 조금 더 부각이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안양은 A매치 휴식기가 끝나고 내달 5일 홈으로 서울과 '연고지 이전 더비'를 치른다.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올 시즌 개막 4연승으로 선두권을 달리고 있다.
유 감독은 "서울이 오늘도 크게 이겼다고 들었다. 하지만 그걸 신경 쓰기보다 우리가 잘 준비해서 홈에서 승리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올 시즌 처음 선발로 출격한 마테우스-엘쿠라노-아일톤 브라질 삼각편대에 대해선 "호흡적으로 가다듬어야 할 것 같다. 시너지가 부족했다"며 "마테우스와 아일톤은 브라질에서 뛸 때 호흡을 맞춰봤지만, 엘쿠라노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또 "엘쿠라노는 원톱에 더 어울리는 선수다. 시간이 지나고 전술 변화를 줬을 때 조금 더 부각이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안양은 A매치 휴식기가 끝나고 내달 5일 홈으로 서울과 '연고지 이전 더비'를 치른다.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올 시즌 개막 4연승으로 선두권을 달리고 있다.
유 감독은 "서울이 오늘도 크게 이겼다고 들었다. 하지만 그걸 신경 쓰기보다 우리가 잘 준비해서 홈에서 승리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