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연화지·안산공원서 봄날의 '버스킹 페스티벌'

기사등록 2026/03/22 09:39:59

4월 1일부터 5월 2일까지

경북 도내 17개 버스킹 팀 참여

경북도 버스킹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북도 버스킹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2026년 경상북도 버스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경상북도·김천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총 김천지회(지회장 최복동)가 주관한다.

4월 1일부터 5월 2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경북 도내 17개 버스킹 팀이 참여한다.

클래식, 국악, 통기타, 색소폰, 그룹사운드 등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이 김천 곳곳을 아름다운 선율로 물들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장소와 기간을 나눠 진행돼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4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2026 연화지 벚꽃 축제'와 연계해 매일 오후 7시 연화지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다.

4월 11일부터 5월 2일까지는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 율곡동 안산공원에서 무대가 이어진다.

김영택 김천시 문화홍보실장은 "지역 예술인에게는 활동 무대를,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볼거리를 제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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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연화지·안산공원서 봄날의 '버스킹 페스티벌'

기사등록 2026/03/22 09:39: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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