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0개 국가·기관 참여
비엔날레, 9월4일~11월15일
![[광주=뉴시스] = 광주비엔날레. (사진=뉴시스 DB). hgryu77@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2/24/NISI20210224_0017191244_web.jpg?rnd=20210224152152)
[광주=뉴시스] = 광주비엔날레.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오는 9월 펼쳐지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도심 곳곳에서 세계 30개국의 작품을 전시한다.
광주시는 9월4일부터 11월15일까지 72일간 펼쳐지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기간 도심 곳곳이 전시장으로 바뀐다고 22일 밝혔다.
16회 광주비엔날레의 주제인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You must change your life)'에 맞춰 프랑스·이탈리아·브라질·스페인·인도네시아·리투아니아 등 세계 30개 국가 및 기관이 참여하는 파빌리온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광주지역 국공립·사립 전시관과 역사적 의미를 지닌 공공시설 등 23개 장소에서 세계의 작품을 전시하고 작가 레지던시, 아트위크 등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의 장으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광주는 지역 문화 자산과 세계적 예술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펼쳐지는 본전시에는 43명(팀)이 참여해 설치·영상·퍼포먼스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미세한 분자적 변화부터 개인, 사회 시스템, 나아가 우주적 변화까지 확장되는 다양한 관점에서 구성된다.
또 광주비엔날레는 작가 개개인의 작업 세계와 예술적 실천과정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방식으로 밀도 높은 전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는 제임스 T. 홍, 니나 카넬, 재클린 키요미 고크, 박찬경·권병준, 왕퉈, 캠프, 남하연 등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국내외 작가들이 이름을 올렸다.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 전략도 본격화한다. 입장권 사전예매는 5월27일부터 시작하고 6월에는 참여작가 발표, 디데이(D-day) 이벤트, 온라인 서포터즈 운영 등 다채로운 사전 붐업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황인채 문화체육실장은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예술을 통해 시대의 변화를 조명하는 국제적인 문화 담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광주시는 9월4일부터 11월15일까지 72일간 펼쳐지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기간 도심 곳곳이 전시장으로 바뀐다고 22일 밝혔다.
16회 광주비엔날레의 주제인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You must change your life)'에 맞춰 프랑스·이탈리아·브라질·스페인·인도네시아·리투아니아 등 세계 30개 국가 및 기관이 참여하는 파빌리온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광주지역 국공립·사립 전시관과 역사적 의미를 지닌 공공시설 등 23개 장소에서 세계의 작품을 전시하고 작가 레지던시, 아트위크 등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의 장으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광주는 지역 문화 자산과 세계적 예술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펼쳐지는 본전시에는 43명(팀)이 참여해 설치·영상·퍼포먼스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미세한 분자적 변화부터 개인, 사회 시스템, 나아가 우주적 변화까지 확장되는 다양한 관점에서 구성된다.
또 광주비엔날레는 작가 개개인의 작업 세계와 예술적 실천과정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방식으로 밀도 높은 전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는 제임스 T. 홍, 니나 카넬, 재클린 키요미 고크, 박찬경·권병준, 왕퉈, 캠프, 남하연 등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국내외 작가들이 이름을 올렸다.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 전략도 본격화한다. 입장권 사전예매는 5월27일부터 시작하고 6월에는 참여작가 발표, 디데이(D-day) 이벤트, 온라인 서포터즈 운영 등 다채로운 사전 붐업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황인채 문화체육실장은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예술을 통해 시대의 변화를 조명하는 국제적인 문화 담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