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성1호기, 73일간 계획예방정비 후 발전 재개…안전성↑

기사등록 2026/03/21 22:36:14

최종수정 2026/03/21 22:38:23

신월성1호기(오른쪽)
신월성1호기(오른쪽)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신월성1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급)가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월성1호기는 지난 1월 5일 제9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해 73일간 원자력안전법과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 검사를 진행했다.

또 원전 연료를 교체하고 각종 기기 정비 및 설비개선을 통해 발전소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신월성1호기는 지난 18일 오후 11시55분에 발전을 재개했으며 이날 오후 9시 전출력에 도달했다.

월성본부 관계자는 "발전소에 특이사항 발생 시 관련 내용을 즉시 투명하게 공개하고 원전 안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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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성1호기, 73일간 계획예방정비 후 발전 재개…안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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