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지역·대학 협력…AI·SW 미래 인재 육성

기사등록 2026/03/21 14:07:08

[논산=뉴시스]논산시는 21일 건양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미래인재 양성 교육' 입학식을 가졌다. 2026. 03. 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논산시는 21일 건양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미래인재 양성 교육' 입학식을 가졌다. 2026. 03. 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시는 21일 건양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미래인재 양성 교육' 입학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입학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석 건양대 AI·SW융합대학장, 이혜경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백종진 계룡교육지원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와 선발 학생, 학부모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충남 서남부권(논산, 계룡, 공주, 금산, 부여, 서천) 소재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7월11일까지 16주간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초등 저학년(마이크로비트 등), 초등 고학년(자율주행 알티노와 로블룩스 등), 중·고등(의료 데이터 머신러닝)으로 구분한 연령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초 학습부터 실습 중심의 응용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

건양대 교수진이 강의에 직접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한층 높일 방침이다. 지역과 대학이 뜻을 모아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협력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백 시장은 "아이들의 꿈과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 곧 지역의 경쟁력을 키우는 일"이라며 "모든 아이들이 교육 격차 없이 공정한 기회를 누리며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미래인재 양성교육은 건양대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생성형AI, 자율주행, 머신러닝 등 첨단 기술 분야 인재를 육성하고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AI·SW 가치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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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지역·대학 협력…AI·SW 미래 인재 육성

기사등록 2026/03/21 14:07: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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