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일 예비경선…3인 중 여성·청년 미포함 시 1인 추가
정원오 후보 선두라는 평가…박주민·전현희·김영배 후보 추격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JTBC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 합동토론회에서 예비후보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김형남, 정원오, 전현희, 박주민, 김영배 예비후보. 2026.03.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21216148_web.jpg?rnd=20260320174830)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JTBC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 합동토론회에서 예비후보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김형남, 정원오, 전현희, 박주민, 김영배 예비후보. 2026.03.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예비경선 절차를 통해 후보군을 3인으로 좁힐 예정이다.
22일 민주당에 따르면 서울시장 예비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100% 방식으로 오는 23~24일 진행된다.
현재 박주민·정원오·전현희·김형남·김영배(기호순) 예비후보 5인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은 예비경선을 통해 후보 3인으로 압축, 다음 달 7~9일 본경선을 치를 계획이다. 다만 상위 3인에 여성·청년 후보가 포함되지 않을 경우, 여성·청년 후보 중 득표가 많은 1인을 추가해 4인 경선이 진행된다.
앞서 이들 후보 5인은 지난 19, 20일 합동토론회와 21일 합동연설회를 통해 비전·정책 경쟁 등을 벌였다. 토론회에선 여론조사 지표상 1위를 달리고 있는 정 후보를 겨냥한 집중 견제가 벌어졌다.
정 후보는 선두 수성을 목표로 뛰고 있고, 박 후보와 전 후보, 김영배 후보 등 나머지 후보들은 예비경선 통과 후 표 결집을 노리는 모양새다.
한편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최다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결선 투표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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