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의료원, 신축 이전합니다…내달 4일부터 '정상 진료'

기사등록 2026/03/20 09:51:55

[삼척=뉴시스] 내달 1일 준공식을 갖는 삼척의료원. (사진=삼척시 제공)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 내달 1일 준공식을 갖는 삼척의료원. (사진=삼척시 제공) 2026.03.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의료원은 신축 건물로 이전을 20~25일에서 내달 3일~8일로 변경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전은 내달 3일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해 8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응급실은 내달 4일 오후 5시부터 정상 운영된다. 분만실과 수술실은 같은달 6일, 외래 진료는 같은달 7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시 관계자는 "신축 이전을 계기로 공공의료 서비스의 질과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의료체계의 안정성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전 기간 중 비상진료대책추진단을 운영해 환자 전원·이송과 응급환자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지역 의료기관 및 약국과의 협력과 보건소 상황실 운영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재 삼척의료원은 내과, 외과, 정형외과, 소아청소년과 등 13개 진료과와 응급실을 운영 중이다. 148개 병상을 보유하고 있다. 의료진을 포함해 총 342명의 임직원이 근무한다.

강원도는 내달 1일 오후 2시30분 신축 건물 로비에서 준공식을 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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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의료원, 신축 이전합니다…내달 4일부터 '정상 진료'

기사등록 2026/03/20 09:51: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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