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함양군 시작, 12월까지 총 28개 지역 방문
안과·이비인후과·비뇨의학과 등 무료 검진 제공
![[창원=뉴시스]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 검진 '경남 닥터버스'. (사진=경남도 제공) 2026.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02088630_web.jpg?rnd=20260319183227)
[창원=뉴시스]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 검진 '경남 닥터버스'. (사진=경남도 제공) 2026.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의료취약지를 찾아가는 '경남 닥터버스'가 19일 함양군 서하면 게이트볼장에서 올해 무료 검진 서비스를 시작했다.
19일 경남도에 따르면 '경남 닥터버스'는 마산의료원이 위탁 운영한다. 안과,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등 진료과목이 없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내 28개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월 3~4회씩 총 28회 운영된다. 1회당 약 50명에게 무료 검진 서비스가 제공된다.
3월에는 19일 함양군을 시작으로 26일 남해군, 31일 거제시에서 운영된다. 내달에는 함안군·사천시·통영시·산청군, 5월에는 고성군·김해시·거창군, 6월에는 창녕군·밀양시·합천군·함안군 등으로 찾아간다.
도민이면 누구나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점심시간 낮 12시~오후 1시 제외) 해당 시·군 지정 장소에서 받을 수 있다.
검진 인력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교수진과 경남도 마산의료원의 검사요원, 간호사, 행정요원 등 11명이다. 의료장비 14종을 탑재한 특수제작 이동형 검진버스를 통해 현장에서 진료가 이뤄진다.
검진 항목은 안과·이비인후과·비뇨의학과다. 안과 기본검사, 청력검사, 비강·인후두 검사, 고막운동검사, 전립선 초음파, 요도폐색 및 배뇨장애 검사 등을 실시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사후관리가 필요한 유소견자의 경우 의료기관 진료 안내와 보건소 사업 연계도 지원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