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유모차 밀고 있더라…아들은 훌쩍 커"

기사등록 2026/03/19 15:19:15

[베를린=AP/뉴시스] 홍상수 감독이 1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소설가의 영화'로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을 받고 주연배우인 김민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2.16.
[베를린=AP/뉴시스] 홍상수 감독이 1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소설가의 영화'로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을 받고 주연배우인 김민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2.16.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최근 인천공항에 이어 경기 하남시 한 공원에서도 아이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19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홍 감독과 김민희는 최근 경기 하남시 미사숲공원에서 아들과 함께 산책을 즐겼다. 해당 매체는 두 사람이 편안한 옷차림으로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나들이를 했으며, 홍 감독이 직접 유모차를 밀며 이동했다고 했다.

현장에서 이를 지켜본 제보자는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이 아들을 향해 각별한 애정을 쏟는 분위기가 느껴졌다"며 "이전에 알려진 것보다 아들도 훌쩍 자란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15년 영화 '지금은맞고그떄는틀리다'를 함께 작업하면서 연인이 됐다. 홍 감독은 2019년 아내를 상대로 낸 이혼 청구 소송이 기각돼 현재 법률상 혼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4월 아들을 낳았다.

한편 홍 감독의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은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됐다. 이 작품에 김민희는 제작실장으로 참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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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3/19 15:19: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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