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美 자회사에 1654억원 출자…투자·운영자금 수혈

기사등록 2026/03/19 18:24:10

최종수정 2026/03/19 18:44:24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은 계열사인 한화필리십야드(Hanwha Philly Shipyard)로부터 3480억 원 규모의 LNG운반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하고 추가 1척에 대한 옵션 계약도 함께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사진은 지난 2월 한화오션이 건조한 200번째 LNG운반선.(사진=한화오션 제공).2025.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은 계열사인 한화필리십야드(Hanwha Philly Shipyard)로부터 3480억 원 규모의 LNG운반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하고 추가 1척에 대한 옵션 계약도 함께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사진은 지난 2월 한화오션이 건조한 200번째 LNG운반선.(사진=한화오션 제공).2025.07.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한화오션이 미국 자회사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며 북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한화오션은 19일 공시를 통해 미국 자회사 한화오션USA홀딩스에 1654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자는 주주배정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분 100%를 보유한 한화오션이 신주 1107주 전량을 인수한다.

또한 이번 자금은 한화오션USA홀딩스를 거쳐 현지 자회사인 한화오션USA인터내셔널의 사업 운영과 투자에 활용된다.

조달 금액은 약 1억1070만 달러로, 이사회 결의일 기준 환율(1달러=1486원)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했다.

실제 출자 시점 환율에 따라 금액은 변동될 수 있다.

한화오션은 이번 출자의 목적에 대해 운영자금과 투자재원 마련이라고 설명했다.

출자는 올해 12월31일까지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분할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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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美 자회사에 1654억원 출자…투자·운영자금 수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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