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범·김태완·오원영 동덕여대 교수, '한국연구재단 신진연구' 선정

기사등록 2026/03/19 17:19:37

과기정통부-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사업' 지원

[서울=뉴시스] 동덕여대 전경. (사진=동덕여대 제공) 2026.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동덕여대 전경. (사진=동덕여대 제공) 2026.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19일 동덕여대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하는 2026년도 상반기 '개인기초연구사업 신진연구 과제'에 권범·김태완 데이터사이언스전공 교수, 오원영 약학과 교수의 연구가 최종 선정됐다.

신진연구 과제는 젊은 연구자들의 독자적인 연구 수행을 지원해 우수한 학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을 통해 권범 교수는 반려동물의 행동과 감정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다. 인공지능 모델의 멀티모달 데이터 처리 능력과 행동·감정 인식 작업의 정확성을 동시에 향상하는 기술적 도전을 수행한다.

 김태완 교수는 폐쇄회로(CC)TV 감시 환경에서 인간이 느끼는 시각적 화질(HQA)과 인공지능의 인식 선호도(MPS)가 일치하지 않는 '지각 불일치(Perceptual Gap)' 현상 규명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원영 교수는 페놀리피드의 장관 내 흡수 및 대사 과정의 미지 영역과 장내 미생물 유래 신규 대사체를 발굴·구조를 규명하고자 한다. 특히 페놀리피드 기반 기능소재 개발을 위한 바이오마커 발굴 및 원천기술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연구과제 선정에 대해 이철태 동덕여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동덕여대의 신진 연구자들이 연구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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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범·김태완·오원영 동덕여대 교수, '한국연구재단 신진연구' 선정

기사등록 2026/03/19 17:19: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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