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 '찾아가는 펫마스터' 운영

기사등록 2026/03/19 16:50:20

오는 23일부터 카카오채널에서 20가구 모집

[뉴시스] (사진=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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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구로구는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펫마스터' 프로그램 참여 가구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의 문제행동 교정과 사회화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상·하반기 각각 20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행동교정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반려견 동물 등록을 완료한 구로구민으로, 반려견 사육·입양이 처음이거나 문제행동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다.

선정된 가구는 전문 훈련사의 사전 전화상담과 두 차례 방문 교육을 통해 반려견의 생활공간 파악, 문제행동 분석 등 가구별 맞춤형 교육을 받게 된다. 이후 분기별로 온라인·모바일을 통한 사후관리도 제공된다.

훈련 과정 중 궁금한 사항은 카카오채널 '구로구 찾아가는 펫마스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해당 카카오채널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보건소 질병관리과 또는 '찾아가는 펫마스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상자는 맹견, 유기견 입양 가구, 다견 가구 등을 우선순위로 선발하며 교육 과정은 전액 무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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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 '찾아가는 펫마스터' 운영

기사등록 2026/03/19 16:50: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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