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열린 옥천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지정한 길마취통증의학과의원·인성한의원, 옥천군노인복지관, 옥천지역자활센터 등과 통합돌봄 서비스 수행기관 업무협약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민관은 함께 채택한 통합돌봄 선언문을 통해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지역 맞춤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이날 올해 상반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연 군은 아동친화 정책 추진 현황도 점검했다. 군은 2020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이후 아동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아동참여 확대와 권리 보호 강화를 위해 아동권리 교육 홍보, 아동청소년 정책 한마당 개최, 아동친화 놀이공간 확대 등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 보건소는 찾아가는 건강보건소를 읍면 경로당에서 운영 중이다. 간호사·보건진료소장·공중보건의 등 전문 인력이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 측정, 건강관리 상담, 만성질환 예방 건강생활실천 교육 등을 제공하는 주민 밀착형 보건 서비스다.
고혈압·당뇨병 의심자를 적극 발굴해 지역 내 병·의원에 치료와 관리를 의뢰하면서 조기 치료를 유도하고 합병증 예방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은 아동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생애 주기별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 중"이라면서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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