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연대, 교육공무직에 주의 조치…안민석에 "논의 동참하라"

기사등록 2026/03/19 13:58:46

운영위 참가 단체들에도 공정 활동 당부

[수원=뉴시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관계자가 17일 경기남부경찰청 앞에서 교육공무직 경기지부 및 지회 불법 선거운동 관련 고발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캠프 제공) 2026.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관계자가 17일 경기남부경찰청 앞에서 교육공무직 경기지부 및 지회 불법 선거운동 관련 고발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캠프 제공) 2026.03.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후보 단일화를 주관하는 경기교육혁신연대가 19일 선거인단 모집 논란이 불거진 단체에 주의 조치를 내리면서 안민석 예비후보 캠프에는 단일화 논의에 조속히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혁신연대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최근 선거인단 모집 논란이 불거진 해당 단체에 주의 조치를 내리고 운영위 참가 단체에 공정한 활동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단 안민석 캠프가 요구하고 있는 100% 여론조사 방식에 대해선 수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혁신연대는 지난 10일 열린 운영위원회를 통해 단일화 방식이 여론조사와 선거인단 선거를 병행하도록 규정돼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안민석 캠프는 지난 16일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의 선거인단 모집 활동을 공식선거법 위반이라며 퇴출·고발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17일에는 경찰에 고발장 접수와 함께 선관위에 긴급조사요구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후 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도 안민석 예비후보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를 요구하며 맞대응에 나섰다.

현재 단일화 과정에는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안민석 전 국회의원,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박효진 전 전교조 경기지부장 등 4명이 참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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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연대, 교육공무직에 주의 조치…안민석에 "논의 동참하라"

기사등록 2026/03/19 13:58: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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