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밭·백련·인삼 축제…최대 2000만원 지원

작은축제 육성 및 지원사업 서면 심사(사진=김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는 주민이 직접 기획·참여하는 '작은축제 육성 및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3개 우수 축제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과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주민 참여형 축제를 발굴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문화 기반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됐다.
공모에는 총 11개 축제가 신청했으며, 서면 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우수 새만금 보리밭축제(2000만원) ▲우수 청하 하소백련축제(1500만원), 육성 황토에서 자란 인삼이야기(1000만원) 등이 선정됐다.
시는 선정 축제에 예산 지원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 사후 평가 등 행정 지원을 병행해 자립형 지역 축제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문화를 만들고 즐기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지역 대표 축제로 성장해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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