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안현민, 시범경기 첫 타석서 장외 홈런 폭발

기사등록 2026/03/19 13:55:13

[도쿄=뉴시스] 권창회 기자 =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4차전 한국과 호주의 경기, 9회초 1사 1,3루 한국 안현민이 1타점 희생타를 터트린 후 환호하고 있다. 2026.03.09. kch0523@newsis.com
[도쿄=뉴시스] 권창회 기자 =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4차전 한국과 호주의 경기, 9회초 1사 1,3루 한국 안현민이 1타점 희생타를 터트린 후 환호하고 있다. 2026.03.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야구 대표팀 타선의 주축으로 활약했던 안현민(KT 위즈)이 시범경기 첫 타석에서 장외 홈런을 작렬했다.

안현민은 1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6 신한 쏠 KBO리그 시범경기에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회말 첫 타석에서 홈런을 날렸다.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첫 타석을 맞은 안현민은 키움 선발 김윤하의 4구째 시속 146㎞ 몸쪽 직구를 노려쳐 왼쪽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30m의 장외 솔로포였다.

안현민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도미나카공화국과의 WBC 8강전을 마치고 지난 16일 귀국했다.

17일 LG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 결장한 안현민은 이틀을 쉬고 올해 시범경기에 처음 출전해 첫 타석부터 대포를 가동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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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안현민, 시범경기 첫 타석서 장외 홈런 폭발

기사등록 2026/03/19 13:55: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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