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슈빌전 전반 7분 득점
팀은 1-1 무승부 거둬
![[포트로더데일=AP/뉴시스]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왼쪽)가 18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년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2차전 내슈빌SC와 경기 전반 7분 선제골을 넣어 프로 통산 900호 골을 기록한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인터 마이애미는 내슈빌과 1,2차전 합계 1-1로 비겨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8강에 오르지 못하고 탈락했다. 2026.03.19.](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01115251_web.jpg?rnd=20260319102407)
[포트로더데일=AP/뉴시스]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왼쪽)가 18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년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2차전 내슈빌SC와 경기 전반 7분 선제골을 넣어 프로 통산 900호 골을 기록한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인터 마이애미는 내슈빌과 1,2차전 합계 1-1로 비겨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8강에 오르지 못하고 탈락했다. 2026.03.19.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 공격수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가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 나스르)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900호골을 터트렸다.
인터 마이애미는 19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슈빌SC(미국)와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2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1, 2차전 합계 1-1이 됐지만, 원정 다득점에서 밀려 8강에 오르지 못했다.
다만 핵심 자원인 메시가 새 역사를 쓰며 아쉬움을 최소화 했다.
메시는 이날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전반 7분 만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왼쪽 측면 수비수 세르히오 레길론(스페인)이 내준 크로스를 메시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프로 데뷔 통산 900호 골이었다.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에서 115골을 기록했던 메시는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에서 672골,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32골을 넣었다.
그리고 현 소속팀인 인터 마이애미에서 81골을 기록하며 통산 900호 득점 고지를 밟았다.
지난 2024년 9월 호날두가 900호골을 기록한 데 이어, 메시가 역대 두 번째로 900호 득점을 넘어섰다.
한편 호날두는 현재 965골을 기록하며 1000호골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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