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진주시, '찾아가는 다문화 놀이터 사업’ 운영. (사진=진주시 제공) 2026.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02088050_web.jpg?rnd=20260319114538)
[진주=뉴시스] 진주시, '찾아가는 다문화 놀이터 사업’ 운영. (사진=진주시 제공) 2026.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4~7월 지역의 가족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고 모든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부모·부부 역할 지원 교육 ▲가족 상담 ▲이혼 전·후 가족 지원 ▲온가족보듬(취약 위기 가족 지원)사업 ▲다문화가족 특성화 사업 ▲공동 육아 나눔터 사업 ▲아이 돌봄 지원사업 ▲손주 돌봄 지원사업 등이다.
특히 시는 자녀 성장 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통한 올바른 부모 역할 및 가족관계 개선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20곳에서 '찾아가는 다문화 놀이터' 사업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녀들이 다니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부모 교육 전문 강사를 파견해 올바른 양육 방법 및 생활지도, 아동 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부모들이 온전히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영유아를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 강사를 파견해 놀이·의상·악기 등 '찾아가는 다문화 놀이터'도 함께 운영한다.
또 교육 후에는 부모-자녀 간의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친밀감을 높여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캘리그래피 텀블러 만들기'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결혼부터 임신·출산, 그리고 다문화가족 지원까지 맞춤형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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