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자동차산업 1600여명 일자리 만든다…34억 투입

기사등록 2026/03/19 11:29:18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 추진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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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자동차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을 위해 올해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 80%와 도비 20%를 투입해 총 34억원 규모로 시행된다. 도는 인력 수급 불균형을 완화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구직자, 재직자, 기업을 아우르는 종합 일자리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도내 미취업자와 자동차 관련 중소·중견기업, 재직 근로자 등이다. 기존 자동차산업 뿐만 아니라 미래차 부품 산업 관련 업종까지 포함한다.

사업은 ▲구직자 취업연계 ▲구직자 교육훈련 ▲신규 입직자 지원 ▲재직 근로자 지원 ▲기업 지원 및 컨설팅 ▲통합 일자리 거버넌스 운영으로 추진된다. 채용부터 정착·고용유지·기업 경쟁력 강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동차산업 분야에서 총 1600여명 규모의 고용 창출과 고용 유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갑수 경기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지역 주도로 설계·추진하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이라며 "자동차산업 현장의 인력 수요와 구직자의 취업 수요를 효과적으로 연결해 경기도 주력 제조업의 일자리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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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동차산업 1600여명 일자리 만든다…34억 투입

기사등록 2026/03/19 11:29: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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